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이야깃거리 (문단 편집) == 여담 == * 구단의 인기가 엄청난데다 원년부터 역사가 이어져 사건 사고가 많다. 특히 프런트와 팬덤에 의한 사건이 언론에서 부각되는 편으로, 자세한 사항은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 참조. * 한국 사회에는 [[롯데그룹]]의 회장인 [[신격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강한 팀을 만들고 싶어서 '자이언츠'로 지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정설처럼 퍼져 있다. 원래는 실업 야구단이었으나 [[KBO 리그]] 출범을 앞두고 부산을 연고지로 하여 프로야구단으로 전환했다. 공식적으로 둘의 역사는 이어지지 않지만. * 전국구급 인기로 인해 선수들 가운데는 한번쯤 뛰어보고 싶었던 구단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정수근]]은 한때 '프로야구 선수라면 부산 롯데에서 한번 뛰어봐야 한다'라고 했을 정도로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뛰고 싶었던 팀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리고 40억짜리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후 이 먹튀 계보는 [[민병헌]]이 충실히 계승하게 된다. 민병헌은 심지어 정수근의 2배인 80억. --대신 사회면에는 안나온다--] 이건 정수근뿐만 아니라, [[류현진]] 역시 2012년 12월에 했던 인터뷰에서 "모든 프로야구 선수들이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한 번 해보는 게 목표다. 팬들의 사랑이 두텁기 때문이다"라고 한 적도 있었다.[* 부작용으로, [[홍성흔]]은 롯데 시절을 긍정하면서 두산 시절을 흑역사로 만든 인터뷰로 인해 까였다.] 하지만 워크에씩이 결여된 플레이가 나오면 그 사랑은 가차없이 쌍욕으로 바뀌기도 하고, 실제로 2019 시즌 관중이 토막났다. * [[샤다라빠]]가 [[lezhin]]의 블로그에서 [[꼴데툰]]을 연재하고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도 연재 중.[[http://shaparr.egloos.com/|#]] 결국 '''공식 홈페이지'''에도 [[http://www.giantsclub.com/home/community/board_lottetoon.asp?exec=list&table=board11_lottetoon|올라갔다]]! 제목은 "롯데툰". '롯데까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신문지 흔들어봤느냐'라는 부분은 '롯데야 쫌'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는 [[http://www.lezhin.com/|레진닷컴]]에서 연재된다. * [[HIT 갤러리]]에 '꼴갤전도사'라는 갤러가 부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0983&page=1&bbs=|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노래가 등극했다. --[[우린 안될거야 아마]]-- * [[http://rigvedawiki.net/r1/pds/_eb_a1_af_eb_8d_b0_20_ec_9e_90_ec_9d_b4_ec_96_b8_ec_b8_a0/e0079900_4e9aa727ab540.jpg|패배시 부산 지하철 상황이라는 짤방이 돌기도 했다.]] * 롯데 자이언츠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롯데 자이언츠 [[캐시비]]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단, 재발급시 수수료가 부과된다. * [[일본어 위키백과]]의 [[https://ja.wikipedia.org/w/index.php?title=%E3%83%AD%E3%83%83%E3%83%86%E3%83%BB%E3%82%B8%E3%83%A3%E3%82%A4%E3%82%A2%E3%83%B3%E3%83%84&oldid=53288574#.E7.86.B1.E7.83.88.E3.81.AA.E3.83.95.E3.82.A1.E3.83.B3.E3.82.B5.E3.83.9D.E3.83.BC.E3.83.88|롯데 자이언츠]] 문서에는 열정적인 팬들의 성원에 비해 좋은 성적을 못 내는 것을 비관한 표현인 '신은 어찌하여 부산에 최고의 팬과 최악의 팀을 주셨나이까?'의 원문과 번역문[* 神はなぜ釜山に最高のファンと最悪のチームを同時にもたらしたのか]이 소개돼 있다(...).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야구하자!'[* 번역문: "(プレイオフが行われる)秋にも野球をしよう". 괄호 안에 있는 'プレイオフが行われる'는 '플레이오프가 행해지는'이라는 뜻.]도 소개돼 있다. 일본에도 실상이 알려졌다(...). * 2015년 시즌 부터 [[SPOTV]]와 손을 잡고 [[유튜브]]에 [[GIANTS TV]]를 개설했다. 현재는 계약해지 후 이디아스포츠에서 운영하는 중. GIANTS TV 출신 허형범 캐스터는 훗날 [[KNN]]에 캐스터 겸 기자로 가게 되었다. * 2011년부터 [[유니세프]]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스포츠 구단으로서는 국내 최초이며, 전 세계 야구단으로서도 세계 최초이다.[[http://www.unicef.or.kr/gallery/cop_view.asp?idx=18449|#]] 매달 1회 유니세프데이 행사를 [[사직 야구장]]에서 가진다.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 어린이가 꼴빠는 아니라는 게 [[학계의 정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의 [[승점자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어린이날 7연패를 기록 중이다.] * 팀 주축 선수들 중에 [[불교]] 신도가 많은 편이다. [[정훈]], [[이대호]], [[전준우]], [[문규현]] 등.[* 현재는 롯데 소속 선수는 아니지만 [[강민호]], [[김주찬]], [[박종윤(1982)|박종윤]], [[김문호]], [[박준서]], [[손아섭]] 등도 불자 선수이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시즌 개막 직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때 [[스님]]을 따로 모셔와서 불교식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반대로 [[개신교]] 신자는 [[최동원]], [[박정태]], [[조성환(1976)|조성환]] 등을 제외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이다. 이는 [[기독교]]([[개신교]]+[[가톨릭|천주교]]) 신자 수가 다른 지역보다 적은 부산·경남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데이터이기도 하다. 심지어 천주교까지 범위를 넓혀 봐도 [[조성옥]] 정도가 고작이다. * 모바일/온라인 게임에선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LG 트윈스|LG]]에 비해 안 좋은 쪽으로 평가되고 있다. 불펜이야 2012년도를 제외하고는 이해 할만하지만, 높은 쪽으로 줘야 될 선수들이 낮게 책정 받는 등. 온라인 상에서 롯데팀으로 하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마구마구]]는 죄다 삼성 아니면 LG 또는 해태만 있다고 한다~~ ~~김민재 하점레전드;;10롯데 어쩔~~ * '''20세기에 창설된 8구단[* 해체 후 재창단 포함하더라도, 넥센-키움(2014, 2019)과 SK(2008~2012), NC(2016, 2020), kt(2021)가 이미 한국시리즈를 밟았다.]중 유일하게 21세기 들어 단 한 차례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했다.''' 그리고 롯데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서 경기를 했던 선수들은 불귀의 객이 되거나, 모두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5 시즌 이후 [[임재철]]과 [[손민한]]의 [[은퇴]]로 롯데에서 코시를 갔던 현역 선수는 모두 은퇴하게 되었다. 그리고 1999년 당시 롯데를 누르고 우승했던 [[한화 이글스]]의 우승 멤버도 --[[구대성]]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하였다. [[박정진]]도 1999년 당시에 뛰었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 들지 못해 우승반지가 없다. 이는 kt를 제외한 9개 구단 중 유일한 기록이다. 가장 오랫동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이기 때문. 마지막으로 롯데가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것이 1992년이었으니 2021년 기준으로 29년 동안 우승을 못하고 있다. 게다가 LG 트윈스 역시 1994년에 구단 사상 두번째이자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고 27년 동안 우승을 못했으니 [[엘꼴라시코]]의 두팀이 오랫동안 한국시리즈 진출을 하지못한 팀이란 불명예를 갖고있는 셈이다. 더구나 더 소름끼치는 게 KBO 리그가 출범한지 39년인데 거의 이것과 필적한다. [[엘롯한]] 참조. * [[2016년]]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데뷔로, '''드디어 롯데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모두 현역생활을 하게 된 토종 선수'''가 생겼다. --[[추신수]]가 떡잎부터 포기한 팀이니까-- 각 팀별로 최초의 기록을 살펴보면, 삼성-[[조진호(야구)|조진호]](2007), KIA-[[최희섭]](2007), 넥센-[[김병현]](2012), 한화-구대성(2005), LG-[[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2000), SK-조진호(2003), 두산-[[김선우(1977)|김선우]](2008)... 심지어 [[강정호]]가 [[2015년]]에 먼저 메이저리그를 밟으면서 이미 해체된 '''[[현대 유니콘스]]'''보다 메이저리그 진출 토종 선수를 늦게 보유한 구단이 되었다. * 2016 시즌부터 [[GIANTS TV]]에 이어 또 다른 방송국 [[https://www.youtube.com/my_videos?o=U|LGC]], 즉 Lotte Giants Broadcast라는 방송국이 개국한다. 다만 이것은 구단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팬이 운영하는 방송국이다. * 해태그룹이 프로야구에 참여하려 했을 때 심하게 반발하였으나, 양보하였다. * 모바일 앱으로 예매시 발신자 정보는 실업야구 때 팀명으로 표기되고 있다. 후스콜 SMS를 사용한 경우에 해당된다. [[파일:Screenshot_20170725-055851.jpg]] * 문성재[* 정작 부산갈매기 노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나왔다.]의 [[부산 갈매기]],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대표적인 응원가로 유명하다. 특히 이기고 있거나 추격하는 와중에 롯데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합창하는 '부산 갈매기'는 그야말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최고로 듣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전율을 느끼게 할 만큼 프로야구 응원곡들 가운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뒤지고 있다가 롯데가 분발해 1점차로 만든후에 팬들이 부르는 부산 갈매기는 클라이맥스이다. 상대팀에겐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게 하고 롯데 타자들에게는 분위기를 업시키는 2중의 효과를 낸다.]. 이런 최고의 인기 응원가를 한곡도 아닌 두 곡을 갖고 있다는 위엄 때문에 타 구단 응원단들이나 팬들이 '우리도 롯데처럼 응원가 한 두곡 정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하소연 할 정도. 그러나 '부산 갈매기'는 2018년 저작인격권 분쟁으로 지금까지 쓰이지 않는다. * 팀 이름을 영어로 쓰면 'Lotte Giants Baseball Team'이 되는데 줄이면 [[LGBT]]가 된다(...). 그래서 뒤에 '''승'''소수자라는 말과 합쳐진 별명이 있을 정도.[[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112432|#]]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야구팀인 만큼 성소수자들에게도 인기가 상당히 많은 팀이다. * 한,미,일 3국의 '자이언츠'구단들 가운데 총 우승횟수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3국의 '타이거즈'구단들과는 반대인 상황인데 일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압도적인 22회 우승으로 1위이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회 우승으로 2위인데 비해 롯데는 단 2회. 게다가 3팀들 가운데 20세기 최후의 우승팀이고 심지어 자매구단인 [[치바 롯데 마린스]]마저 2005년 [[33-4|영광의 우승]]을 달성했으니 할말이 없다. 그야말로 지못미. * [[철밥통|롯데의 코치진은 유달리 인사 변동이 적다]]. 롯데의 코치진은 부산고, 경남고, 용마고(구 마산상고) 3개 고등학교가 핵심 학벌을 구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남고가 탑의 위치를 차지하고 부산고의 세가 약간~~많이~~ 약해진 상태. --그리고 두산에 [[김태룡(1959)|첩자]]를 보냈다--] 고려대와 동아대[* 2번의 우승을 일궈내고 많은 선수를 육성한 강병철 감독이 동아대 감독 출신이다. 강 감독 자신은 연고주의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지만 오랜세월 선수들을 데려다 키우고 교류가 하다 자연스럽게 줄이 생겼다.]도 상당한 세력을 갖고 있다. 위에 언급한 특정 학벌들이 사람은 바뀔 지언정 코치진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오랫동안 검증된 무능력자이다. [[양상문]], [[양용모]], [[박영태]], [[공필성]], [[이철성(야구)|이철성]] 등등. 특히 롯데의 오랜 고질병인 수비는 1990년대 박영태 전 수석코치와 2000년대 공필성의 용마고 라인이 만든 작품이다. 박영태는 말할 것도 없고, 투지 때문에 현역시절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공필성의 수비와 관련된 별명은 걸어다니는 화약고였다. 공격과 관련된 별명이 아니다. 전반적 평가는 성골 경남고에 진골 부산고, 여기에 용마고가 더해지고, 고려대와 동아대 라인이 엉키면서 이합집산이란 평이 많다. 그야말로 난맥상이라 어느 한 파벌을 축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부산고에 집중한 박동희 칼럼도 상대를 못찾았다고. 그리고 이 학연 문제가 코치들 인맥을 넘어서서 선수 기용에 스카우트까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구단도 참다 참다 못했는지 [[이상구(1954)|이상구]]를 단장직에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1998512|퇴임시켰다.]] 하지만 새로운 단장의 전적을 보면 OTL... 다만 파벌 문제는 한화의 북일파 vs 비북일파 떡밥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는 걸러 보는 것이 좋다. * 프런트가 막장인 걸 보여주는 사건이 [[임수혁]] 선수 관련 사건. 임수혁 선수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똥고집으로 지원을 안해주었다.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2001년도에 잠깐 지원해줬다가 자유계약선수로 공지를 했고, 오죽하면 롯데 프론트가 아니라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일일포차 등을 해서 지원할 정도이니. 게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24200|임수혁 선수 아드님의 학비지원을 하는건 롯데가 아니라 히어로즈 팀과 선수들이다]]. 뭔가 주객전도 된 것 같아 보이지만 프런트에서는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다. 그러나 2016년을 끝으로 임수혁이 달았던 20번을 비공식 영구결번 처리하는 등 어느 정도 예우하고 있다. * 2010년 기준,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최다배출 구단이다. 11회 7명.[[http://ko.wikipedia.org/wiki/%ED%8B%80:%EB%8C%80%ED%95%9C%EB%AF%BC%EA%B5%AD_%ED%94%84%EB%A1%9C_%EC%95%BC%EA%B5%AC_%EC%98%AC%EC%8A%A4%ED%83%80%EC%A0%84_MVP|#]] * 2012년 기준 올스타전 멤버 투표에서 전원이 올스타가 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 이대호의 세계 신기록 공을 기증받기 위해 협상을 했는데 기증받는 대신 내건 조건이 꼴랑 에어콘 한 대. 당연히 거부당하고 홈런공을 주운 사람은 경매에 내건다고 한다.[[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088016|#]] 자기들은 잘못한 것 없다고 뻔뻔하게 언플하는 것이 포인트. * 롯데팬들이 [[제리 로이스터|로이스터]] 감독의 연임을 바라며 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photo/201008/90385_100051_5640.jpg]] 이와 함께 경기장에서도 로이스터 감독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걸기도 했고, 로이스터 감독은 이를 듣고 정말 기뻐하면서 지인들에게도 자랑(?)하고 눈물을 글썽거리도 했다고 한다. 웃기는 건 롯데 프런트는 이런 팬들의 행위에 --자기들의 계획이 들킨 것에-- '''당황'''하며 포스트시즌 성적을 보고 판단한다고 계속 밀고 나갔다. 거기에 '''로이스터 감독의 퇴진을 바라는 팬들도 많다'''면서 언플. 8, 9월 들어 이재곤, 김수완을 양상문 코치가 키웠다느니 양상문 코치가 감독이 되려 하는 건 헛소문이라느니 하며 언플을 계속했다. 결국 롯데 프런트는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2010년 10월 13일부로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팬들이 차기 감독이 될까봐(…) 우려하던 [[양상문]]도 같이 잘린 것. 그리고 양상문은 2019년부터 다시 롯데 감독이 된다. * 10시즌 종료 후 사직 구장 사용 계약 갱신을 놓고 시와 협상을 벌이는 도중에도 잡음이 나오고 있다.[[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4871889|관련기사]] 부산시에서 롯데의 사직구장 사용료를 120% 올렸다.[[http://isplus.joinsmsn.com/article/804/4978804.html?cloc=|#]] * 10시즌 종료 후 제 9구단 창단이 창원을 연고지로 진행되자 마지막까지 반대했다. 장병수 사장은 구단의 이익은 물론 신생 구단 창단이 프로야구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반대했지만 타 팀 팬들은 ~~자기 일이 아니므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 몰아붙였고[* 사실 장병수 본인의 병크도 비판요인 중 하나였다.] 결국 욕만 잔뜩 먹었다.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s-2.2|롯데 제9구단 창단 반대 논란]] 참조. * [[부산은행]]에서는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 및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는데, 롯데의 성적이 낮아서 우대금리를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많아 '''매년 벌어지는 부산발 금융사기'''로 비유되기도 한다. 전국판매 상품으로는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예금이 나왔으나 롯데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우대금리가 짠 편. * [[KIA 타이거즈]]에 가려졌지만 롯데 역시 '''신인왕 잔혹사'''를 겪고 있는 팀이다.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중에서 배출한 [[KBO 신인상]] 수상자가 '''1992년 [[염종석]]'''이 유일하기 때문. 결국 KIA가 2021 시즌 [[이순철]] 이래 [[이의리|36년만의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함에 따라]] 롯데가 KBO 리그 팀 중에서 오랜 기간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한 팀이 되었으며, 롯데 다음으로는 [[SSG 랜더스]](2000년, [[이승호(1981)|이승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롯데 자이언츠, version=1718)] [[분류:롯데 자이언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